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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장시간 써보며 느낀 장점과 한계


🔹 이 리뷰의 기준
- 스펙 나열 ❌
- 광고형 추천 ❌
👉 장시간 실제 업무에서 사용했을 때 체감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왜 아직도 많이 쓰이는지”, “누구에게는 안 맞을 수 있는지”까지 정리한다.
한 줄 요약
👉 MX Master는 ‘정밀함’보다 ‘업무 흐름’을 바꿔주는 마우스다
1️⃣ 처음 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점

MX Master를 처음 잡으면 작은 마우스에 익숙한 사람은 바로 느낀다.
- 크다
- 묵직하다
- 손에 꽉 찬다
👉 이건 단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장시간 작업에서는 오히려 피로를 줄여준다.
손목을 세워서 쓰는 구조라 미세한 움직임보다 안정적인 컨트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 휠이 이 마우스를 ‘다른 제품’으로 만든다


MX Master의 핵심은 버튼 개수보다 휠 설계다.
- 일반 스크롤 → 정밀 스크롤
- 휠 클릭 → 무한 스크롤 전환
👉 긴 문서, 코드, 엑셀을 다루는 사람에게 이 기능은 한 번 익숙해지면 돌아가기 어렵다.
측면 휠은
- 영상 타임라인
- 좌우 스크롤 엑셀
에서 체감 효과가 크다.
3️⃣ 멀티 디바이스 작업에서 진가가 드러난다


MX Master는 여러 기기를 동시에 쓰는 사람에게 특히 강하다.
- 버튼 한 번으로 기기 전환
- 키보드와 연동 시 커서 이동
👉 회사 PC + 개인 노트북 같은 환경에서는 마우스 하나로 작업 흐름이 이어진다.
4️⃣ 단점도 분명하다 (이건 솔직히 말해야 한다)

❌ 이런 사람에겐 안 맞을 수 있다
- FPS 게임 위주 사용자
- 손이 작은 사용자
- 가볍고 빠른 반응을 선호하는 경우
MX Master는 업무용이지, 반응 속도 경쟁용 마우스는 아니다.
5️⃣ 결국 이 마우스는 이런 사람에게 맞는다

- 문서 작업 많은 직장인
- 개발자
- 영상·디자인 작업자
- 마우스를 하루 종일 잡고 있는 사람
👉 이 마우스는 ‘빠르게 움직이는 손’보다 ‘지치지 않는 손’을 위한 제품이다.
✍️ 정리
MX Master 시리즈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언급되는 이유는 단순하다.
- 화려하지 않지만
- 업무 흐름을 바꾸고
- 다시 예전 마우스로 돌아가기 어렵게 만든다
👉 MX Master는 사양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는 IT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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