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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테크 정보

"구글 드라이브 용량 부족 떴나요?" 매달 내는 클라우드 구독료 0원! 20TB 개인 서버 'NAS' 구축 가이드 (시놀로지 vs 큐냅 vs 아이피타임)

by topki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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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를 지켜드리는 IT정보의 숲 메인 에디터입니다.

 

사진 찍는 것 좋아하고, 영상 편집하고, 코딩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에서 뜨는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라는 공포의 알림입니다.

아이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매달 1~2만 원씩 꼬박꼬박 구독료를 내자니 1년이면 수십만 원이고, 그렇다고 소중한 추억이나 포트폴리오를 지울 순 없죠.

 

2026년, 똑똑한 IT 유저들은 클라우드 구독을 해지하고 집에 '개인 은행'을 짓습니다. 바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입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내 방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접속해 4K 영화를 스트리밍하고, 10년 치 사진을 백업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무려 **수십 테라바이트(TB)**까지 마음대로 늘릴 수 있죠.

 

오늘은 '나만의 넷플릭스', '나만의 구글 포토'를 만들어줄 NAS 3대장을 전격 비교해 드립니다.


클라우드 구독료 부 vs 대용량 개인 NAS 서버 비교(자유로움)


1. "NAS계의 애플" 소프트웨어 끝판왕: 시놀로지 (Synology DS224+)

전 세계 NAS 시장 점유율 1위입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 핵심 강점: DSM 운영체제
    • 윈도우만큼 쉽다: NAS는 리눅스 기반이지만, 시놀로지는 마치 윈도우나 맥을 쓰듯 마우스로 아이콘을 클릭하며 씁니다. 컴퓨터를 잘 몰라도 쓸 수 있습니다.
    • 시놀로지 포토: 구글 포토와 똑같습니다. AI가 알아서 사람 얼굴을 인식해 분류해 주고, 지도 위에 사진을 뿌려줍니다. 이 기능 하나 때문에 시놀로지를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 안정성: 몇 달 동안 끄지 않아도 다운되지 않는 무서운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 추천: 가족 사진 백업용, 초보자, 실패 없는 선택을 원하는 분.

 

 

2. "하드웨어 깡패" 가성비와 성능: 큐냅 (QNAP TS-464)

같은 가격이면 시놀로지보다 더 좋은 부품(CPU, 램)을 넣어줍니다. 하드웨어 스펙을 중시하는 공대생 감성입니다.

  • 핵심 강점: HDMI 출력 & 확장성
    • TV 직결: 시놀로지에는 없는 HDMI 포트가 있습니다. NAS를 TV 옆에 두고 선을 꽂으면, NAS가 곧바로 4K 플레이어가 됩니다.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아 영상 끊김이 아예 없습니다.
    • 가상화 기술: 성능이 좋아서 NAS 안에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를 설치해서(가상 머신) 또 하나의 컴퓨터처럼 쓸 수 있습니다.
  • 추천: 고화질 영화 수집가, 하드웨어 만지는 걸 좋아하는 개발자/엔지니어.

HDMI로 NAS와 TV를 연결해 홈시네마 구축


3. "입문용 국산차" 저렴하고 친숙함: 아이피타임 (ipTIME NAS2dual)

공유기로 유명한 그 아이피타임입니다. "나는 비싼 건 필요 없고 딱 파일 저장만 되면 돼" 하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 핵심 강점: 압도적 가성비 & 접근성
    • 가격: 시놀로지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2베이(하드 2개 장착) NAS를 살 수 있습니다.
    • 익숙한 UI: 아이피타임 공유기 설정 화면과 비슷해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숙합니다. 공유기에 외장 하드를 꽂아 쓰는 '간이 NAS'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 빠릅니다.
    • AS: 고장 나면 택배 보내기 쉽고, 한국어 지원이 완벽합니다.
  • 추천: 가벼운 문서/자료 백업용, 지갑이 얇은 대학생/사회 초년생.

 

 

4. 한눈에 보는 비교 (나의 선택은?)

구분 시놀로지 (Synology) 큐냅 (QNAP) 아이피타임 (ipTIME)
운영체제(OS) 최상 (가장 쉬움) 상 (기능 많음) 중 (기본에 충실)
하드웨어 스펙 보통 최상 (고성능) 보통
활용도 사진 관리, 업무 협업 멀티미디어(영상), 가상화 단순 백업, 파일 공유
가격대 높음 (명품값) 중간 (가성비 좋음) 낮음 (입문용)

안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데이터 보안 일러스트


마치며: 데이터는 곧 자산입니다

우리는 평생 테라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만들어내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 데이터를 남의 집(구글, 애플) 월세방에 맡길지, 내 집(NAS) 금고에 보관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초기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2년만 지나면 구독료보다 NAS 구축비가 더 저렴해집니다.

지금 바로 나만의 데이터 은행을 지어보세요.

 

이상 IT정보의 숲 에디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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