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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업무 자동화

"흐릿한 심령사진이 4K 화보로?" 죽은 사진도 심폐소생하는 무료 AI 보정 사이트 & 어플 TOP 3 (레미니, 클린업, 업스케일)

by topki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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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디지털 라이프를 업그레이드해 주는 꿀팁 요정, IT정보의 숲 메인 에디터입니다.

 

여행 가서 인생샷을 건진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초점이 나가서 흐릿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혹은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담긴 낡은 흑백 사진을 선명하게 복원해서 효도하고 싶은데, 전문 업체에 맡기자니 비싸서 망설이신 적은요?

 

과거에는 포토샵 장인들만 할 수 있었던 '사진 복원'과 '화질 개선'이, 2026년 지금은 AI 기술 덕분에 클릭 한 번이면 끝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흔들린 사진은 또렷하게 잡고, 모르는 행인은 지우개로 지우듯 없애버릴 수 있죠.

 

오늘은 소위 '똥손'이라 불리는 분들도 금손 디자이너처럼 사진을 재탄생시킬 수 있는 마법 같은 AI 사진 보정 툴 3가지를 소개합니다.


왼쪽의 흐릿한 인물 사진이 오른쪽의 AI 보정을 거쳐 고화질로 재탄생한 모습


1. "얼굴 보정의 신" 흐린 눈동자까지 살려낸다: 레미니 (Remini)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AI 사진 개선 앱입니다. 특히 **'인물 사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핵심 기능: 안면 인식 고화질화
    • AI가 흐릿한 이목구비를 인식해서, 가상의 데이터를 덧붙여 선명하게 다시 그려냅니다. 마치 라식 수술을 한 것처럼 뿌옇던 사진이 쨍해집니다.
    • 옛날 사진 복원: 1980년대에 찍은 필름 사진이나 노이즈가 자글자글한 사진을 넣으면, 최신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처럼 화질을 높여줍니다. 부모님 사진을 이걸로 복원해 드리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 사용법: 앱을 설치하고 사진을 넣은 뒤 '개선(Enhance)'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무료 버전은 광고를 봐야 합니다.)
  • 추천 대상: 아이돌 직캠 캡처를 보정하고 싶은 덕후, 옛날 가족사진을 복원하고 싶은 분.

 

 

2. "지우개 마법사" 불필요한 사람 싹 둑: 클린업 픽쳐스 (Cleanup.pictures)

인생샷 배경에 모르는 사람이 찍혔나요? 포토샵의 복잡한 '도장 툴'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 핵심 기능: 인페인팅 (In-painting)
    • 지우고 싶은 대상(사람, 전선, 쓰레기통 등)을 형광펜 칠하듯 슥슥 문지르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단순히 지우는 게 아니라, 지워진 자리에 원래 있었을 법한 배경을 AI가 그려서 채워 넣기 때문에 티가 전혀 안 납니다.
    • 웹사이트 기반이라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추천 대상: 여행 사진에 찍힌 행인을 지우고 싶은 분, 쇼핑몰 상품 사진에서 잡티를 없애고 싶은 사장님.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 속 방해물을 손쉽게 제거하는 과정


3. "PC 유저의 희망" 무손실 4배 확대: 업스케일 (Upscayl)

디자이너나 고해상도 이미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무료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 핵심 기능: 4배 해상도 뻥튀기
    • 인터넷에서 주운 짤방이나 작은 이미지를 인쇄하려고 키우면 깍두기(픽셀)처럼 깨지죠? 업스케일은 AI가 픽셀 사이사이를 채워 넣어서 화질 저하 없이 해상도를 4배까지 키워줍니다.
    • 완전 무료: 윈도우, 맥, 리눅스 모두 지원하며 설치형 프로그램이라 인터넷 없이도 작동하고, 사용료가 '0원'입니다.
  • 추천 대상: PPT 발표 자료를 만드는 대학생, 작은 이미지를 크게 인쇄해야 하는 디자이너.

 

 

4. 한눈에 보는 상황별 추천

상황 추천 도구 특징
인물 얼굴이 흐릿할 때 레미니 (Remini) 이목구비 재창조 수준, 모바일 앱
사진 속 잡티/사람 제거 클린업 (Cleanup) 웹사이트 접속, 설치 불필요
이미지 크기(해상도) 확대 업스케일 (Upscayl) PC 설치형, 완전 무료, 고성능

낡은 아날로그 사진이 디지털 기술을 만나 선명한 컬러 사진으로 되살아나는 변화


마치며: 버릴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첩 정리를 하다가 "아, 이건 너무 흔들렸네" 하고 삭제 버튼을 누르려던 그 손, 잠시 멈추세요.

오늘 소개한 툴들을 한 번만 거치면, 그 사진이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되살아날지도 모릅니다.

 

지금 바로 흐릿하게 나온 지난 주말 사진을 꺼내 레미니에 돌려보세요. 기적이 일어날 겁니다.

 

이상 IT정보의 숲 에디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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