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구글코리아 ‘2025 올해를 빛낸 수상작’ 선정 — PC게임 부문 수상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2025 구글 플레이 '올해의 게임' 수상

 

 

📄 기사 요약

카카오게임즈(개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2025 올해를 빛낸 수상작(Best of 2025)”에서 PC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ZDNet Korea+2이코노미톡뉴스+2

---

🔍 주요 내용

• 수상 부문 : 구글플레이 ‘2025 올해를 빛낸 수상작’ 중 “올해를 빛낸 PC게임” 카테고리 수상. SMEDaily+2이코노미톡뉴스+2
• 선정 발표일 : 2025년 11월 19일. 다음 뉴스
• 글로벌 평가 : 한국뿐 아니라 미국·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돼 글로벌 서비스 및 영향력을 인정받음. ZDNet Korea+1
• 게임 성과 :
  • 2021년 한국 출시, 이후 대만·중화권·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 ZDNet Korea+1
  •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7주 연속 1위 기록,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천만 건 돌파. ZDNet Korea+1
• 개발사 코멘트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남호 기획총괄 디렉터는 “PC·모바일을 넘나드는 크로스플랫폼 접근이 수상의 배경”이라며 “최고의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뉴스

---

💬 시사점

• 이번 수상은 단순히 국내 흥행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PC 플랫폼에서의 성공적 진입을 의미한다.
• 모바일 중심이던 한국 게임 시장에서 PC버전이 받는 인정은 ‘멀티플랫폼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다.
• 카카오게임즈 및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수상을 마케팅 및 글로벌 확장 전략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 유저 측면에서는 ‘오딘’이 앞으로도 콘텐츠 업데이트·플랫폼 확장·글로벌 지원에 기대를 걸 수 있는 신호로 작용한다.
• 게임업계에서는 ‘IP 장수작 +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수상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