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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테크 정보

누워서 130인치 화면으로 코딩합니다" 비행기, KTX를 나만의 영화관으로 만드는 AR 글래스 추천 TOP 3 (엑스리얼 vs 로키드 vs 레이네오)

by topki 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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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들보다 한발 앞선 테크 라이프를 전하는 IT정보의 숲 메인 에디터입니다.

 

개발자나 크리에이터 여러분, 카페나 출장지에서 노트북의 작은 13인치 화면으로 작업하느라 답답하셨죠?

그렇다고 무거운 휴대용 모니터를 들고 다니자니 어깨가 빠질 것 같고, 비좁은 KTX 좌석에서 펴놓기도 민망합니다.

 

2026년, 이제 모니터를 '쓰는' 시대가 왔습니다.

선글라스처럼 생긴 80g짜리 안경 하나만 쓰면, 내 눈앞에 초대형 130인치 OLED 화면이 공중에 둥둥 떠오릅니다.

누워서 천장을 보며 영화를 즐길 수도 있고, 맥북과 연결해 허공에 모니터 3개를 띄워놓고 코딩할 수도 있죠. (남들 눈에는 그냥 선글라스 낀 사람으로 보여서 사생활 보호도 완벽합니다!)

 

오늘은 SF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게 해줄 AR 글래스 3대장을 비교해 드립니다.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 작은 화면으로 고생하는 모습과 AR 글래스로 대화면을 즐기는 편안한 모습의 비교


1. "전 세계 점유율 1위" 가장 무난한 선택: 엑스리얼 에어 2 프로 (XREAL Air 2 Pro)

AR 글래스 시장을 개척한 엔리얼(Nreal)이 이름을 바꾸고 내놓은 역작입니다. 가장 많은 유저가 사용하는 표준 모델입니다.

  • 핵심 강점: 변색 렌즈 & 맥북 연동
    • 전기 변색 렌즈: 안경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렌즈 농도가 3단계(투명-반투명-암전)로 변합니다. 영화 볼 땐 까맣게(암전) 해서 몰입하고, 걸어 다닐 땐 투명하게 해서 앞을 볼 수 있습니다. 덮개를 꼈다 뺐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네뷸라(Nebula) 앱: 맥북 유저라면 필수입니다. 맥북에 연결하면 허공에 가상 모니터 최대 3개를 띄워줍니다. **'공간 컴퓨팅'**을 가장 저렴하게 체험하는 방법입니다.
    • 호환성: 아이폰 15 이상(C타입)과 갤럭시 폰에 선 하나만 꽂으면 바로 화면이 나옵니다.
  • 추천: 맥북 개발자, 아이폰 15/16 유저, 대중적이고 검증된 제품을 찾는 분.

 

 

2. "시력 조절의 제왕" 안경잡이의 구원자: 로키드 맥스 (Rokid Max)

시력이 안 좋은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 핵심 강점: 도수 조절 다이얼
    • 안경 위에 안경? NO: 보통 AR 글래스는 렌즈 가이드를 맞춰야 해서 번거롭지만, 로키드는 상단 다이얼을 돌려서 0.00D부터 -6.00D까지 도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경을 벗고 바로 착용해도 화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대화면: 경쟁사 대비 시야각(FOV)이 조금 더 넓어서, 체감상 화면이 더 크고 시원하게 보입니다.
  • 추천: 안경 착용자(근시), 따로 렌즈 맞추기 귀찮은 분, 더 큰 화면을 원하는 분.

다이얼을 돌려 근시 도수를 간편하게 맞추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로키드 맥스의 기능 시연


3. "극강의 가성비와 화질" 소니 OLED의 힘: 레이네오 에어 2 (RayNeo Air 2)

TCL 자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화질과 무게 밸런스에 집중했습니다.

  • 핵심 강점: 착용감 & 쨍한 화질
    • 소니 마이크로 OLED: 화면의 색감과 명암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특히 검은색을 완벽하게 표현해서 밤하늘이 나오는 영화를 볼 때 감동적입니다.
    • 무게 중심: 코로 쏠리는 무게를 귀 쪽으로 잘 분산시켜서, 장시간 착용해도 코 자국이 덜 남고 흘러내림이 적습니다.
  • 추천: **영상 감상(넷플릭스/유튜브)**이 주 목적인 분, 화질에 민감한 분.

 

 

4. 한눈에 보는 비교 (나의 선택은?)

구분 엑스리얼 에어 2 프로 로키드 맥스 레이네오 에어 2
특징 변색 렌즈 (원터치) 도수 조절 (안경 불필요) 가성비 & 화질
화면 크기 약 130인치 (체감) 약 215인치 (최대) 약 201인치
편의성 맥북 멀티 모니터 지원 근시 유저에게 최고 편안한 착용감
가격대 60만 원대 (고가) 50만 원대 (중가) 40만 원대 (가성비)

AR 글래스를 착용하고 야외에서 거대한 가상 화면을 띄워 자유롭게 작업하는 디지털 노마드의 시점


마치며: 현실을 확장하는 경험

"무거운 모니터를 왜 들고 다녀?"

AR 글래스를 쓰는 순간, 여러분은 가장 가벼운 **'입는 모니터'**를 갖게 됩니다.

 

누워서 영화를 보다가 스르르 잠들거나,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 나만의 극장을 여는 경험.

상상만 하던 미래가 지금 여러분 눈앞에 있습니다.

 

이상 IT정보의 숲 에디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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